Pastor's Column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교회적으로 중보기도하는 수요일입니다. 주님 앞에서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도가 쌓여서 하늘의 향기가 될 것입니다.

기도하실 때 나라와 교회와 선교 그리고 가정을 위해서 집중적으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태복음 7:7-8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seek and you will find; knock and the door will be opened to you. For everyone who asks receives; he who seeks finds; and to him who knocks, the door will be opened.”

  

찬송가 523장 어두운 죄악 길에서

 1 어둔 죄악 길에서 목자없는 양같이 모든 사람 길 찾아 헤맨다

  자비하신 하나님 독생자를 보내사 너를 지금 부르니 나오라

 

<후렴> 이때라 이때라 주의 긍휼 받을 때가 이때라

           지금 주께 나아와 겸손하게 아뢰라 구원함을 얻으리 얻으리

 

2 험한 십자가 위에 달려 돌아가신 주 다시 살아 나셨네 기쁘다

  죄인 구원하실 때 어서 주께 나아와 크신 은혜 구하라 구하라

 

3 주의 귀한 말씀에 영원 생명 있나니 주님 너를 용서해 주신다

  주가 부르실 때에 힘과 정성 다하여 주의 은혜 받으라 받으라

 

4 세월 빨리 흐르고 세상 친구 가는데 너의 영혼 오늘 밤 떠나도

  주의 구원 받으면 천국 에서 영원히 주와 함께 살리라 살리라


이번 주 암송구절: 사도행전 3: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Then Peter said, “Silver or gold I do not have, but what I have I give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of Nazareth, walk.”

 

이번 주 읽을 말씀: 출애굽기 Exodus 1-18, 마태복음 Matthew 24-28, 시편 Psalms 21-24

(매일 성경을 네 장씩 읽으면 1년 일독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9:27-38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라

주님의 사역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말씀이 35절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Jesus went through all the towns and villages, teaching in their synagogues, proclaiming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and healing every disease and sickness.

 

주님의 사역은 T.P.H로 Teaching(가르침), Proclaiming(천국 복음 선포), Healing(치유)입니다.

주님의 이런 사역은 우리 교회의 비전에 담겨 있습니다.

교회 비전: 말씀으로 변화되어 예수님의 온전한 제자됨으로 가르침, 전도와 선교, 치유를 통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공동체

 

주님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가르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믿음을 위해서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알고 주님의 나라와 의를 전하기 위해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천국 복음을 선포하신 것은 주님을 믿는 자들의 유업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하신 사역을 이어받아 천국 복음을 선포해야 합니다. 

주님은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다고 안타까워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일꾼을 보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38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힐링은 주님의 긍휼의 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주님은 어느 곳에서도 연약하고 약한 자들을 치료하셨습니다. 직접 찾아가시기도 하시고 주님의 소문을 듣고 오는 자들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주님에 대한 믿음을 가진 자들은 질병으로부터 치료도 받았지만 영혼이 구원을 받은 축복을 경험했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두 맹인이 주님을 따라 오면서 다음과 같이 소리를 지릅니다.

27절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이 여기소사’라는 소리가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들의 귀속을 자극합니다. 

놀라운 것은 어떻게 두 맹인은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으로 믿게 되었을까요?

다윗의 자손은 왕과 메시아를 표현할 때 주로 사용되었던 표현입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 사이에 이스라엘을 외압에서 해방시키고 다윗 왕국을 회복시키기 위해 오실 메시아를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구약에서 약속하신 그 메시아로 믿었고, 그 메시아께서 자기들의 눈을 뜨게 하실 줄을 또한 믿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이 자기 동네에 오셨다는 소문을 듣고 주님께 나와 주님의 시선을 끌 수 있도록 큰 소리로 그를 찬양했습니다.

그들은 주님에 대한 믿음을 담아서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소리를 지른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28) 라고 묻습니다.

그들은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대답합니다. “주여, 그러하오이다.”

그들의 믿음은 상황에 따라서 변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눈을 뜨고자 하는 열망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29절에서 다음과 같이 치료해주었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주님은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다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사람들에게 주님에 대한 믿음을 보기를 원합니다.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시대를 만났습니다. 한 순간에 생명을 잃을 수가 있는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이런 시대에도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믿음은 주님이 다윗의 자손임을 굳게 믿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고, 주인이시고, 우리 영혼의 구원자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주님에 대한 이런 믿음이 있다면 영혼에 대한 문제, 코로나 시대의 두려움도 능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붙잡고 오늘 함께 중보기도를 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DXd3BVyhLQ&t=844s

 

첫째, 정결한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고 간절하게 주님께 기도할 수

       있게 하소서.

둘째, 주님에 대한 참된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믿게 하소서.

셋째, 형식적인 믿음이 아니라 주님을 구주로, 다윗의 자손으로, 내 삶의 주인으로,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믿음으로 주님을 믿게 하소서.

넷째, 어떤 일을 만나든지 주님께 나아가 온전히 주님을 신뢰하고 믿고 맡기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다섯째, 상황을 모면하는 수준의 믿음이 아니라 주님을 더 깊이 알고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그런 믿음을 갖게 하소서.

 

미국을 위한 기도

 새롭게 선출된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나라를 섬기고, 분열과 다툼으로 어려운 나라를 잘 통합할 수 있도록 지혜를 부어 주옵소서.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한 재정의 어려움과 막혀있는 정치, 외교들이 회복되어 코로나 19를 잘 극복할 수 있게 하옵소서.

코로나 팬더믹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고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하옵소서.

연방 정부와 주정부, 민주당과 공화당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서로 하나됨을 이루어 나갈 수 있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한 기도

코로나 팬더믹 기간에도 교회가 온라인 예배와 비대면 방식으로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21년에는 교회가 먼저 회복되어 교회의 본 모습을 찾게 하시고, 예배와 교육 선교와 전도등 가장 본질적인 사역들이 새롭게 회복되게 하옵소서.

온 성도들이 성령으로 변화를 받아 한 마음 한 뜻으로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는 은혜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님의 지상명령인 대사명을 이루는 교회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교회를 섬기는 리더십이 더욱 하나되어 주님의 몸된 교회와 성도들을 신실하게 섬기게 하옵소서.

교회 재정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선교사들과 성도들을 먼저 돕고 구제하는 사역을 더 힘있게 감당하게 하옵소서.

 

선교를 위한 기도

교회에서 후원하는 선교사들의 사역이 막히지 않고 복음의 진보를 이루는 복음 사역이 펼쳐지게 하옵소서.

팔레스타인 선교하시는 유교회 선교사 -라말라 교회 회복, 신학교 온라인 강의의 활성화

베트남의 우석정 선교사 – 다낭 병원의 건립이 진척, 교회 개척의 확장

나바호미션의 이영호선교사 – 센터 건립 추진, 비대면 선교 확장

Soon Movement 박종술목사 – 젊은 세대의 리더 양성, 비대면 선교 확장

캄보디아 조동천선교사 – 장애를 입은 어려운 자들을 직접 찾아가서 도움을 주는 선교 확장

멕시코 최재민선교사 – 교회 개척 및 겨울 담요 공급, 선교지 교회 후원

페니미션 -박미영 선교사 – 고아원 사역, 병원 사역 후원


성도들을 위한 기도

코로나 19 시대를 통해서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고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주님을 신실하게 믿는 경건하고 거룩한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성령의 능력으로 새롭게 되어 사고와 말과 행동이 변화된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간다고 해도 주님이 함께 하심을 굳게 믿고 능히 어려움을 믿음으로 이길 수 있도록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며 기도하는 삶을 실천하여 하나님을 더욱 알아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성도들이 주님의 이름으로 치료되게 하옵소서.

(김양섭집사 -키드니 회복, 이승국집사, 김기순권사 – 코로나 이후 건강 회복

조옥자권사, 이현정집사, 김월규집사, 박철영집사 - 위가 회복 및 치료, 김월규집사 어머님(이귀연) -주님 영접, 담낭 치료)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사업터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서문원장로, 김양섭집사, 한택수집사, 박철영집사, 정훈섭집사, 김덕성집사, 최금래집사, 현미령집사)

코로나 19로 인해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들이 어려움을 이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가정을 위한 기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정의 주인으로 가정을 지키시고 건강하게 세워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온 가족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신실한 가정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주님 안에서 가정의 질서와 평화와 안정이 이루어지고 자녀들이 복음으로 잘 양육되어 믿음의 계승이 이루어지는 가정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온 가정 식구들이 건강하여 믿음 안에서 서로 격려하고, 기도하며 함께 천국을 이루는 가정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한주봉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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