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Board

팔레스타인에서 온 12월 소식입니다.

12월 기도제목을 드립니다


1. 교회의 모습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저희가 경험했던 한국과 미국의 교회 모습 가운데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것은 직분자들이 성숙해가며 예수그리스도가 머리되신 교회에 대한 순종과 겸손으로 자신을 낮추려는 모습입니다 아랍권 교회 가운데 복음보다 우선시되며 제도화 되어있는 전통과 문화가 진리로 깨어지길 소원합니다 그 어느것도 말씀보다 앞서지 않도록, 거룩한 예배를 사모하고 교회를 소중히 여기며 자신의 삶의 영위 수단으로 여기지 않도록, 직분을 맡은 자들부터 영과 진리로 거듭나 예수님의 섬김의 모습이 공동체 가운데 흘러가도록

2.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코로나확산을 통제한다는 이유로 아랍인들의 체크포인트 출입을 막으려는 계획 가운데 있습니다 총리의 비리가 시발점이 되고 코로나 대응 실패와 락다운에 불만을 품고 매일 시위를 하고 있는 이스라엘인들의 관심을 팔국인들이 코로나를 유입한다는 헛소문으로 돌리려는 계획입니다 이스라엘의 도로공사, 건설현장, 농장등으로 출퇴근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노무자들과 가족들을 기억하시고 은혜를 베푸시길, 네타냐후가 회개의 자리로 돌아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로서 국민을 사랑하고 섬기는 참된 리더가 되도록

3. 날이 추워지며 팔국안에도 확진자가 늘고 있어 주중에는 저녁통행금지와 금/토요일은 락다운을 하고 있습니다 길어지는 팬데믹 상황가운데 영적으로 공격을 받는 교회안의 연약한 영혼들을 주님의 날개 아래 보호하시길, 추운집에서 감기로 고생하는 성도들을 위해,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시고 이겨낼 강한 체력을 더해 주시길, 믿음을 읽지 않고 인내를 배우는 동안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내 순간 경험하도록

4. 1월에 신학교 수업 중 ‘목회학’강의를 준비하시는 김경환 목사님의 건강을 온전케 하셔서 준비하시는 과정 가운데 어려움 없게 하시길, 준비된 강사들을 연결되게 하시어 내년에 예정되어있는 강의들이 끊이지 않고 지속 되도록, 이를위해 수고하시는 박흥수목사님께 성령님 함께 하시길, 신학생들이 말씀을 가까이하며 기도에 힘쓰고 이웃을 섬기며 다음 세대의 선한 목자들로 준비되는 기간이 되도록

5. 청년부의 존, 피터, 디나, 아니스, 줄리, 아미르, 하젬, 힐다 , 칼멘, 타마라, 다리나, 카델, 잇싸 의 영성, 학업, 직장, 미래의 가정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주의 자녀로 살아가도록

6. 잘 출석하는 초등부와 달리 중등부 학생들이 코로나 이후로 교회에 흥미를 잃고 결석이 잦습니다 특히 세쌍둥이는(누르, 글로리아, 힐다) 어려서부터 10여년간 빠짐없이 나오던 아이들이라 많이 안타깝습니다 주일학교 영혼들이 구원자 되시며 생명의 떡이시고 반석되신 주님을 따르는 제자들로 거듭나도록, 교사와 학생들 마음에 성령을 부어주시길

7. 사역과 박사논문을 병행하는 남편의 체력과 허리의 통증을 위해서, 저의 팔이 강건하여 주어진 일들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주님이 맡기신 일에 영육이 즐거이 충성하는 순전한 종의 모습이 저희에게 새겨지도록

어려운때에 격려와 더불어 중보로 동역해 주시며 보내는 선교사 역할을 감당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온 땅의 주인되신 주님이 그분의 시간에 어둠을 친히 밝히시며 빛 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버지의 보호하심과 도우심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팔레스타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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