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s Column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은 우리를 죄악에서 건지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만 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의 결과였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늘 순종하며 그 부르심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거룩한 자로. 하나님께 경배하는 자로 불렀습니다. 우리는 구원으로 부르신 하나님을 위해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진정 하나님의 이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서 생활하고 있습니까?

오늘 묵상 말씀: 데살로니가후서 1:11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With this in mind, we constantly pray for you, that our God may count you worthy of his calling, and that by his power he may fulfill every good purpose of yours and every act prompted by your faith.

 

찬송가 300장 내 맘이 낙심되며

https://www.youtube.com/watch?v=TO0y8-Kj-NQ


1 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가는 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 하며 내 짐을 지시네

<후렴>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2 희망이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 주 내게 속삭이며 새 희망 주시네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 승리의 왕이 되신 주 음성 들리네

 

3 번민이 가득차고 눈물이 흐를 때 주 나의 곁에 오사 위로해 주시네

  환난이 닥쳐와서 어려움 당할 때 주님의 능력 입어 원수를 이기네


오늘의 말씀: 데살로니가후서 1:1-12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를 쓴 후에 몇 달이 지난 후에 급하게 데살로니가후서를 쓰게 되었습니다. 모든 서신은 기록에 대한 목적이 있는데 후서 역시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재림에 대한 거짓 선생들과 그 가르침에 영향을 받아 성실하게 살지 않는 교인들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임박했다’는 주장이 있었다면, 후서는 ‘주의 날이 이미 이르렀다’는 잘못된 주장이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따라서 사도바울은 이와 같은 오해를 바로 잡고, 동시에 재림이 언제 오든 관계없이 믿음의 성도는 세상 속에서 성실히 일하며 하루의 삶에 충실과 성실함을 가지고 살아갈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교회는 바울과 실라(실루아노)가 3주간 머무르며 복음을 전한 후에 유대인의 박해가 일어나자 급하게 그 지역을 떠나게 되었지만 복음을 들었던 자들이 교회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데살로니가 지역에 유대인들의 박해와 핍박이 아주 심하게 있었지만 교인들은 믿음이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서로 사랑이 깊어지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거짓된 사상과 핍박과 환난 가운데서도 성도들의 믿음이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의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니

4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종말의 시대에는 신자들의 삶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신앙의 지조를 지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수많은 이단들과 잘못된 가르침이 우리의 신앙의 뿌리를 흔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종말의 시대를 어떻게 지나가느냐가 신자들의 최대의 도전입니다. 특히 사탄의 영적인 공격들이 치열합니다.

그런데 이런 때 믿음이 성장했다는 것은 우리들에게도 도전을 줍니다.

핍박이 심할 때 신자들은 예수님을 알기에 더욱 힘을 썼습니다. 그들의 관심은 안정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었습니다.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을 때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들은 직장에서 핍박을 받고 사회 공동체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지만 그들은 이런 환경을 탓하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를 원했습니다. 위기의 시대를 이길 수 있는 힘은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만이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를 지나가면서 코로나 안걸리기 위해서 안전하게 지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성장하고 있는가입니다.

목회 데이터를 보니까 코로나 시대에 믿음 성장을 이루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36% 이상이 나왔습니다. 코로나 장기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보다 더 성경을 읽게 되고 기도하는 시간을 더 갖게 되었다는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그에 반면에  믿음의 퇴보와 실족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의심을 갖게 되는 퍼센티지가 60%가 넘었습니다. 코로나 시대를 지나가면서 믿음의 시스템이 완전히 무너지고 온라인예배나 기본적인 신앙생활도 하지 않는 성도들이 너무나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요즘 나오는 데이터입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코로나 시대를 지나가면서 믿음의 성장을 이루지 못하면 믿음 때문에 생명을 위협하는 그런 핍박이 왔을 때 믿음으로 그런 시대를 버틸 수 있을 지 걱정이 됩니다.

우리 시대가 많은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내 삶의 주인으로 믿지 못하고 단지 교회를 출석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주인으로, 하나님으로, 구원자로 모시고 살지 못하면 우리 시대에 믿음의 성장을 이루지 못합니다. 이런 시대가 우리의 믿음을 점검해야 할 시기입니다. 내가 진짜 주님을 믿는 신자인지, 아니면 잘못된 믿음을 가진 신자인지를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교회가 세워진지 얼마되지 않는 교회를 자랑합니다. 얼마나 감격스러울까요?

신앙인의 자랑이 무엇입니까? 육적인 세상의 것이 자랑이 아니라, 영적인 신앙과 믿음이 자랑이 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핍박과 환란 앞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굳게 믿고 믿음의 진보를 이루는 그들을 마게도냐 지역에 있는 교회에 자랑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런 코로나 시대를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자랑이 되고 믿음의 성장의 기쁨이 일어나는 것이 자랑이 되고 성경을 읽고 기도의 삶이 더욱 많아졌다는 것이 자랑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온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를 살려면 결국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맘아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때에 기승을 부리는 것은 핍박과 환난입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고난과 환난을 당할 수 밖에 없는데 바울은 이런 상황에서 고통당하는 신자들을 위로합니다. 핍박은 크리스천들이 서 있는 곳에는 항상 있어 왔습니다.

하나님의 위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이 무엇입니까? 바로 우리로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 환난으로 갚으시고, 환난과 핍박을 받는 자들은 안식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6 너희로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7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의 심판은 현 세상에서도 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보응의 심판이 즉각적으로 나타난 것들을 보여줍니다.

헤롯 아그리바 1세가 유대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야고보 사도를 처형시키고 기독교인들을 대대적으로 박해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그의 완악함과 교만을 보시고 벌레로 그를 벌하였습니다(행 12: 21-23). 그의 죽음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한 즉각적인 죽음이었습니다. 바울의 선교를 방해하던 박수 엘루마는 바울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의 즉각적인 응답으로 소경이 되었습니다(행 13: 6-11).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괴롭히는 대적자들에게 심판하시며 또 당신의 의로운 백성들에게는 참된 안식으로 인도하십니다.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핍박이나 환난이 당연히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가 당하신 고난에 참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고난 가운데 있을 때 우리는 꼭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십니다.

우리가 이런 시대를 살아갈 때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입니다.

주님의 재림은 분명하게 다가옵니다. 정신을 차려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심판이 공의롭게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 복음에 복종하지 않을 자에게 형벌이, 영원한 멸망의 형벌이 임할 것입니다.

바울은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의 기도는 이런 재림의 때일수록 성도들이 잘못된 교리에 현혹당하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10절과 11절을 보십시오.

10 그 날에 그가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자들에게서 놀랍게 여김을 얻으시리니 이는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11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

모든 성도들에게는 그들을 부르신 주님의 선하신 뜻이 있고 원하시고 목적하시는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뜻대로 행하고 원하시는 모습대로 살아가는 자에게 주님은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하시며 상급을 주십니다(마 25: 21). 그러나 자신을 부르신 주님의 뜻을 바로 분별하지 못하고 어그러진 길로 간다거나 자기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는 자들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거룩한 백성으로, 예배자로, 복음을 증거하는 자로 불렀습니다.

어둠의 자리에서 빛의 자녀로 불러주신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선한 행동으로 빛된 사명을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사망의 자리에서 건지사 생명과 영광의 자리로 부르신 주님의 뜻에 따라 영원한 나라를 소망하며 그 나라를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할 때 우리는 온전히 약속된 주의 영광에 참예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말씀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습니다.이럴 때 더욱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더욱 견고하여 잘못된 가르침과 거짓된 것들을 영적으로 분별할 수 있게 하시고 세상적인 것을 자랑하지 않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우리의 자랑으로 삼게 하시고, 베푸시는 공의와 주님의 심판을 두렵고 떨림으로 바라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어 주의 영광에 참여할수 있는 축복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한주봉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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