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s Column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3개월동안 예레미야서 묵상을 같이 나누었습니다. 예레미야서는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는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 그리고 하나님의 구속 역사를 같이 나누게 되었습니다.

11월 큐티 말씀은 데살로니가전후서와 다니엘서입니다.

데살로니가전후서를 통해서 몇 가지 중요한 것들을 함께 묵상했으면 합니다. 

크리스천들이 어떻게 이 땅을 살아가야 하는가? 

말세의 때에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크리스천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

무엇보다도 크리스천이 어떤 사람인지를 깊이 묵상했으면 합니다. 크리스천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향기와 흔적을 가진 자임을 기억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신실하게 붙잡고 사는 그런 크리스천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찬송가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 몸

https://www.youtube.com/watch?v=d4O06fBwcPw

1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2 이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 소돔 같은 거리에도 사랑 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 없이 드리리다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 없이 드리리다

3 존귀 영광 모든 권세 주님 홀로 받으소서 멸시 천대 십자가는 제 가지고 가오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아멘


오늘의 말씀: 데살로니가전서 2:1-9 나를 변화시킨 복음

사도바울은 다멕섹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그가 다멕섹으로 가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잡아서 옥에 가두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그가 예수님을 만나자 그의 삶이 완전히 새롭게 되었습니다. 그의 눈이 안개가 낀 듯이 눈이 보이지 않았고 그 과정에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령을 받자 그는 눈을 떴습니다. 그가 전에 보았던 세상과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복음은 그를 새롭게 변화시켰습니다. 무엇보다도 ‘의’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는 의롭게 되기 위해서 율법을 지켰고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을 의롭게 되는 것으로 여기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자 그의 의는 더러운 누더기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인해서 그가 의롭게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는 것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복음은 그의 삶을 뛰어넘어 새로운 국가와 민족을 품게 했습니다. 그는 다멕섹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그는 이방인들을 위한 사도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가 만난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자 지역마다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복음은 고난와 능욕을 견디게 했습니다.

사도바울은 유럽의 첫 성인 빌립보 지역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복음을 전할 때 핍박을 받고 감옥에 갇혔지만 그는 감옥에서도 찬양을 부르며 핍박을 감당했습니다.

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바울은 복음으로 인해서 빌립보지역에서 데살로니가지역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곳에 들어간 이유가 오직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에게는 오직 한 가지, 영혼을 살릴 수 있는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그 지역에 들어갔습니다.

바울은 복음이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알았기 때문에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핍박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한 사람이라도 죄악에서 건지기를 원하였기 때문에 새로운 지역에 들어가서 복음을 담대하게 전할 수 있었습니다.

복음은 믿는 자들의 눈을 열어줍니다. 주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을 보면서 긍휼한 마음을 갖게 합니다. 그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그 사람에게 생명을 살리는 복음을 전해줍니다. 이것이 바로 진짜 믿음의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은 오직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4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을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복음을 전하는 목적은 나의 믿음을 보여주기 위해서,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데살로니가 지역이 한 사람의 복음의 마음으로 새롭게 변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코비드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줍니다.

복음의 증거는 일차적으로 개인의 변화로 나타납니다. 내가 복음을 믿는 사람인지 아닌지는 삶을 통해서 나타난 변화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자는 구호로 새롭게 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내가 하나님의 복음으로 먼저 변화를 경험하지 못하면 복음을 나눌 수가 없습니다.

죄인에서 의인이 되었다는 것을 경험하지 못하면 복음을 나눌 수가 없습니다. 내

면이 변화를 입어 죄에서 회개하고 돌이키는 구원의 은혜를 체험하지 못하면 복음을 나눌 수가 없습니다.

성령의 능력을 입지 못하면 복음을 나눌 수가 없습니다.

코비드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복음을 점검하고 새롭게 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복음으로 얼마나 변화된 삶을 살고 있는지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한주봉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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