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s Column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축복동산과 은혜동산의 연합모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5개월을 보내면서 지낸 시간을 함께 나누면서 이런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힘은 바로 감사였습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헤세드)에 대한 감사는 모든 상황 속에서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인해 구원을 받았던 것(출애굽과정)과 광야교회에서 40년을 지내고 그후에 약속의 땅에 들어가 축복을 누리는 삶이였습니다.

이 모든 시간은 하나님이 베풀어 주시는 축복과 은혜를 기억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간다해도 늘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는 하나님을 기억할 때 할 수 있습니다. 한 주간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한 주간이 되어야 합니다.


찬송가 26장 구세주를 아는 이들

https://www.youtube.com/watch?v=19jna8E3enU

1 구세주를 아는 이들 찬송하고 찬송하세 맘과 뜻과 힘 다하여 경배드리세

2 주를 알지 못한 이들 주가 친히 인도하사 그의 피로 구속하니 찬송부르세

3 약한 사람 도움 받아 시험 중에 참게 되니 모든 죄를 이길 힘은 믿음 뿐이라

4 진리 되신 우리 주는 영원토록 변함 없네 성도들아 주를 믿어 길이 섬기세


오늘의 말씀: 시편 146:1-10 하나님의 은총을 어떻게 경험할 수 있습니까?

주를 위한 우리의 모든 섬김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총에 근거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벳세다 광야에서 장정만 오천명 어린아이들과 여자들과 노인들을 합치면 약 2만명까지도 추정되는 사람들을 음식으로 섬길 기회가 생겼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모인 사람들이 가진 음식이라고는 떡 다섯덩이와 물고기 두마리밖에 없었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떡 다섯 덩이와 물고기 두마리를 들고 하늘을 우러러 축사 하셨을때 당시 모인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도 열두 광주리에 남을 정도로 많은 음식이 만들어졌습니다. 이에 제자들은 모인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며 그들을 섬길수 있었습니다. 제자들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음식으로 섬길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이미 사람들 가운데 준비 시켜 주셨던 떡 다섯 덩이와 물고기 두마리가 근거가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시간을 내어서 주를 섬길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시간에 대한 은총 때문 입니다.

우리가 물질을 드려서 주를 섬길수 있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물질에 대한 은총 때문 입니다.

우리가 건강을 드려서 주를 섬길수 있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건강에 대한 은총 때문 입니다.

우리가 경험을 사용해서 주를 섬길수 있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경험에 대한 은총 때문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으로 혹은 경험한 것으로 주를 섬긴다는 생각을 멈추고 여호와 하나님의 은총으로 주어지는 시간과 물질과 건강과 경험으로 주를 섬기기를 간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편 146편은 누가 기록 하였으며 언제 기록 하였는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주석가들은 대체적으로 남 유다가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이후에 기록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절과 2절의 말씀은 중점적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은총을 어떻게 경험할 것인가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은총을 경험하기 위해 여호와 하나님을 항상 찬양 하십시요. 1-2절 말씀 보겠습니다. 1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기서 ‘찬양하라’는 히브리어 문법으로 복수 입니다. 즉 시편 기자는 회중 전체에게 여호와 하나님을 항상 찬양할 것을 호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동시에 시편기자는 여호와 하나님을 항상 찬양할 것을 자신에게 적용을 합니다. 2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우리는 정기적인 예배 가운데서 회중들과 함께 여호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그러나 일상의 삶에서 여러가지 어려운 시련을 겪으며 홀로 있을 때는 여호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찬양 대신에 한숨과 염려와 근심과 불안에 휩싸여 지내는 시간이 꽤 많을 것입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일상의 삶에 찾아온 시련들이 하나님의 사랑에서 찾아온다는 사실을 잊어 버리기 때문 입니다.

기도의 사람으로 알려진 조지 뮬러는 이 사실을 분명히 체험을 하였습니다. 1855년 7월에 뮬러는 외동딸 리디아가 장티푸스에 걸려서 죽음의 문턱까지 가는 시련을 겪었습니다. 뮬러는 그 시련을 겪으면서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하였습니다. “엄청난 시련을 겪을때마다 주님이 시련을 주신 이유를 알기에 오히려 완전한 평안을 누릴수 있었다. 전에 한번은 주님의 손이 우리 가족과 내게 강하게 임하셨다. 시련을 겪을때 나는 그것이 아버지의 ‘매’라는 사실을 금새 알아차렸다. 뜨듯 미지근한 내 영혼을 회복 시키려는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와 사랑이 일하신것이었다.” 부모에게 자식이 병으로 죽어가는것 보다 더 큰 시련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뮬러는 외동딸이 병으로 죽어가는 큰 시련에 대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일하신 것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시련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일하신다는 것 바로 이것이 뮬러가 큰 시련 가운데서도 계속적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할수 있었던 이유였습니다. 사도 바울도 비슷한 고백을 했습니다. 로마서 8장 36~37절 입니다.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고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다는것은 극심한 시련을 겪었던것을 묘사 하는 표현 입니다.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토록 극심한 시련을 어떻게 이겨냈습니까?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를 사랑 하시는 이가 누구 입니까? 여호와 하나님 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사랑 하셨습니까?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 통채로 내어 주시기까지 사랑 하셨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 통째로 내어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이 지금도 계속적으로 사랑하고 계십니다.

사도 바울은 극심한 시련을 지나면서 그 가운데 일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인식하고 확신 하였습니다. 그것이 그토록 극심한 시련을 넉넉히 이길수 있었던 비결이었습니다.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이 일하시는 능력 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일하시는 능력은 그 무엇에게도 그 어떤 세력에게도 우리를 빼앗기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 크고 작은 인생의 시련을 겪고 있습니까? 아프지요? 고통스럽지요?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이 겪고 있는 시련 가운데 일하고 계심을 인식 하십시요.

시련 가운데서 여호와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사실을 인식하면 성령께서 여러분 마음에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은 열정을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열정이 일어나면 여호와 하나님이 베풀어 주시는 은총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시련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이 일하신다는 사실을 잊어 버리고 있습니까?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 하십시요.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온전하고도 최고의 사랑을 보여주신 표징 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씀 하시지 않겠습니까? “내가 너를 사랑해 내 외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혀 죽이기 까지 너를 사랑해 그리고 지금도 사랑하고 영원토록 사랑할거야” 시련이 힘겹다고 고통스럽다고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마십시요.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을 위해서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십니다. 그저 그분이 행하신일을 찬양 하십시요. 주의 성령이 반드시 여러분 가운데 역사 하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한주봉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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