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s Column

묵상이 있는 하루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믿는 자녀들을 ‘죄인이라고 부르지 않고 의인’이라고 불러주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인정하는 의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의인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의인은 믿음으로 사는 자들입니다(의인은 믿음으로 사느니라).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묵상하기 전에 찬양으로 마음문을 열어 달라고 기도해보십시요. 그리고 조용히 말씀을 묵상해 보세요. 하나님이 놀라운 은혜를 부어주실 것입니다.


오늘 아침 찬양은 새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묵상하면서 큰 소리로 찬양을 불러보십시오.

 

https://www.youtube.com/watch?v=5epxlhsh5O0


(1)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후렴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2) 해를 당하거나 우리 고생할때 주가 위로해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3) 남의 짐을 지고 슬픔 위로하면 주가 상급을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항상 복내려 주시리라

(4) 우리 받은 것을 주께 다드리면 우리 기쁨이 넘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은혜 풍성케 하시리라


     (5) 주를 힘입어서 말씀 잘 배우고 주를 모시고 살아가세 
          주를 의지하며 항상 순종하면 주가 사랑해 주시리라


오늘의 말씀: 신명기 1:34-46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유월절을 지키며 새로운 시작을 경험했습니다. 비록 애굽의 죄의 종으로 살았지만 어린 양의 피로 그들은 구원을 받았고 홍해를 건너서 이제는 애굽의 종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가데스 바네아에서  하나님을 붙들고 하나님께 순종하면 약속의 땅으로 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가데스 바네아에서 하나님을 반역하였습니다. 10명의 정탐꾼들의 말을 듣고 거의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의 반역을 듣고 크게 노하셨습니다.

34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소리를 들으시고 노하사 맹세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은 반역한 세대를 심판하셔서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습니다(출애굽한 세대 중 20세 이상 장정만 60만명이 넘음). 심지어는 백성들의 지도자인 모세에게도 진노하셔서 모세도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습니다(37절).


이런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 하나님은 두 사람을 유심히 보았습니다. 갈렙과 여호수아입니다.

갈렙과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것은 하나님에 대한 순종 때문이었습니다.


36 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께 순종하였은즉 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고

38  앞에  있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리로 들어갈 것이니 너는 그를 담대하게 하라 그가 이스라엘에게 그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게 하리라


하나님은 가데스 바네아에서 갈렙과 여호수아에게 순종의 상장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들을 기억하십니다. 가데스 바네아의 사건은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기로 결단하는 세대들에게는  강한 경고를 줍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서 지속됩니다. 하나님의 비전은 하나님께 순종하며 따르는 자들을 통해서 이어져 갑니다.


갈렙은 유다 지파를 대표해서 가나안 땅을 정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는 40일 동안에 하나님의 약속을 보았습니다. 갈렙이 40일동안 약속의 땅을 보면서 얼마나 감격했을까 싶습니다.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꿈의 땅을 보면서 그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가 헤브론 근처의 에스골(포도밭) 골짜기을 정탐할 때 그는 하나님의 눈으로 그곳을 보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 땅을 밟았습니다.


하나님은 순종한 갈렙에게 약속을 주셨습니다.

36 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께 순종하였은즉 그는 그것을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고


하나님은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기도하며 그 땅을 향해서 달려가는 갈렙에게 헤브론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두운 세대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서 새로운 일들을 이루어 가십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갈렙과 같은 자들을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이루어 갈 수 있는 갈렙과 같은 온전히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어두워도 하나님의 빛을 보는 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들은 어두운 세상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갈렙과 같이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며 따르는 믿음의 세대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세대가 일어나서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며 교회를 세우고 교회를 신실하게 이끌어 갈 것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타락해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갈렙처럼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자들이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얼마나 큰 소망이 되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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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갈렙이 되어서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며 따를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순종의 훈장을 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힘을 얻으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굳뉴스입니다.

 

한주봉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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