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s Column

묵상하는 하루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새롭게 합니다. 하루를 믿음으로 살기 위해서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놀라운 하루가 열리게 될 것입니다.

 

묵상하기 전에 마음을 준비하면서 다음과 같은 찬양을 불러보십시오. 오늘 아침 찬양은 새 찬송가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묵상하면서 큰 소리로 찬양을 불러보십시오.

https://www.youtube.com/watch?v=qND6gt3L7gc

 

1.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영원토록 주를 찬송하리라 소리높여 주께 영광돌리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굳게 서리 영원하신 말씀 위에 굳게 서리 굳게 서리 그 말씀 위에 굳게 서리라

2.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세상 염려 내게 엄습할 때에 용감하게 힘써싸워 이기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굳게 서리 영원하신 말씀 위에 굳게서리 굳게 서리 그 말씀 위에 굳게 서리라

 

3.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영원하신 주의 사랑 힘입고 성령으로 힘서 싸워 이기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굳게 서리 영원하신 말씀 위에 굳게서리 굳게 서리 그 말씀 위에 굳게 서리라

 

4.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성령 인도하는 대로 행하며 주님 품에항상안식얻으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굳게 서리 영원하신 말씀 위에 굳게서리 굳게 서리 그 말씀 위에 굳게 서리라

 

오늘의 말씀: 신명기 1:19-33

 

출애굽 1세대들은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는 광야 40년 기간에 다 죽고 광야에서 태어난 2세대들이 모세의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모세는 얼마 남지 않는 사역을 마무리 하면서 이스라엘 공동체가 하나님께 반역을 했던 가데스 바네아의 사건에 대해서 설교합니다.

 

내용 설명

이스라엘 백성이 호렙산을 떠나 ‘크고 두려운 광야'를 지나서 가데스 바네아에 이르렀을 때의 일입니다. 그들 앞에 아모리 족속의 산지가 있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두려워말고 올라가서 얻으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올라가기를 즐겨하지 않고, 각 지파에서 한명씩 뽑아서 열 두 명의 정탐꾼을 보내어 가나안 땅을 탐지하게 했습니다. 

정탐꾼들은 가나안 땅을 하나님께서 주신 좋은 땅이라는 것과, 크고 두려운 아낙 자손이 있는 땅이라는 상반된 보고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은 부정적인 보고에만 주목하여 하나님을 거역하고 원망하였습니다. 이에 모세가 두려워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만 그들은 결국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묵상

가데스 바네아는 축복의 장소가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12명의 정탐꾼 중 10명이 40일동안 가나안 땅을 보고 돌아와서 그 땅을 악평을 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사람은 현상을 보고 두려워합니다. 두려움은 여러가지로 올 수 있습니다. 그들은 큰 성읍을 보았고, 거인족인 아낙 자손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낙심하여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땅을 차지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말을 했습니다.

그에 반면에 갈렙과 여호수아는 그땅을 축복된 땅으로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 땅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볼 때 큰 믿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을 바라볼 때 약속이 보입니다. 하나님을 보면 그 약속의 땅은 축복된 땅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 웅장한 성읍을 보고, 거인족을 보면 두려움이 우리에게 찾아옵니다.

 

신명기 1:28 우리가 어디로 가랴 우리의 형제들이 우리를 낙심하게 하여 말하기를 그 백성은 우리보다 장대하며 그 성읍들은 크고 성곽은 하늘에 닿았으며 우리가 또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노라 하는도다 하기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말하는가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10명의 정탐꾼의 말은 나쁜 영향력을 공동체에 미쳤습니다.

그들이 가나안 땅을 악평했을 때 공동체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한 사람의 부정적인 말과 행동은 많은 사람들에게 좋지 못한 영향력을 줍니다. 부정적인 말은 사람들을 낙심케 하고 실족하게 합니다. 심지어는 하나님께 불순종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좋은 말에 영향을 받기 보다는 부정적인 것에 더 쉽게 영향을 받습니다.

이들의 말 속에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그들의 생각 속에는 하나님이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는 것은 반역입니다.

우리 삶에도 수많은 두려움들이 앞에 있습니다. 두려움은 환경에서도 오고, 바이러스로부터도 오고, 우리 직업으로부터도, 미래로부터도 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이런 두려움들은 늘 항상 있어 왔습니다. 이것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닙니다. 늘 우리에게 도사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환경을 보지 않고 이런 환경을 통제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하면 약속의 땅의 문은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신명기 1:30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31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 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우리 보다 앞서 가셔서 모든 것을 행하십니다. 우리가 지쳐 더 이상 걸어가지 못하고 넘어질 때면 하나님은 우리를 안고 그 길을 걸어가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길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기억하고 믿음이 없는 부정적인 말이 아니라 하나님을 생각나게 하는 말과 믿음이 연약한 자들에게 소망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보다 앞서가셔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굳게 믿고 하루를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주봉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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