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s Column

   미지의 신 세계, 새롭기 때문에 기대가 되는 2020년도 교회는 다시 믿음의 출발선 앞에 섰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같이 나누고 그 목적대로 삶을 하나님께 맡기며 진지하게 말씀을 듣고 기도할 수 있는 신년 10일 특별 새벽기도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으로의 초대장은 우리들에게 발부되었고 그 초대장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와 열심히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의 목적하심 앞에 엎드린 믿음의 사람들의 기도가 교회 안을 충만하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자녀로 부르셨고, 자녀를 통해서 경배를 받았습니다.(하나님의 목적:예배와 하나님의 가족) 

하나님 아버지는 자녀들이 아버지를 닮아 아버지처럼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목적: 그리스도를 닮음) 

아버지가 낮은 자세로 섬겼듯이 자녀도 아버지를 닮아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목적: 섬김) 

하나님 아버지는 자신이 가진 사명을 자녀들이 계승하여 아버지의 나라 확장을 위해서 사명을 완수하기를 원하십니다.(하나님의 목적: 사명)

   믿음의 사람에게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있습니다. 카이로스의 시간은 영적으로 깨닫는 시간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우연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속에서 진행됩니다. 

이 땅에서 우리 삶이 의미가 있고, 가치있게 사는 것은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하고 그 목적대로 살아갈 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대로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엎드리며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가 없이는 하나님의 목적대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주님은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막 11:17)고 하셨습니다.

교회는 기도로 채워져야 할 곳입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생명을 살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면 교회가 살아날 것입니다. 기도가 하늘 보좌를 움직이고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여 놀라운 기도의 응답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교회의 놀라운 리바이벌을 가져올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되어 새벽을 깨우는 기도의 영성으로, 이번 새벽을 깨우는 헌신이 새벽 영성으로 이어져 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번 신년 특별 새벽기도를 통해서 우리들의 삶에 영적인 부흥이 일어나 하나님의 목적대로 삶이 세워지고 하나님의 나라의 일꾼으로 크게 쓰임받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특히 기도의 불이 타올라 서로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는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 교회가 놀랍게 회복되고 부흥하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섬기는 종 I 한주봉목사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