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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화요일. [소그룹 QT 나눔방]

    생명의삶 웹에 소개된 예화를 소개합니다.

본문 말씀 : 예레미야  10:1-11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이방 사람들의 길을 배우지 말라 명하십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백성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고, 회복을 주지 못하는 은금 장식한 나무 우상을 섬깁니다.
오직 하나님만 참되시고 살아 계시며 영원하신 왕입니다.
하늘과 땅을 만들지 않은 신들은 멸망할 것입니다.

[예화소개]

아서 C. 클라크(Arthur C. Clarke)의 원작을 바탕으로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1968년 제작한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는 자의식을 가지게 된 우주선의 AI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Hal 9000’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주인으로 섬겼던 우주인을 살해하는 장면을 소개해 관객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먼 미래의 일로만 여겼던 AI의 지능은 이제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진화해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AI는 의료, 경영, 경제, 정부, 국방, 교육, 문화, 예술 등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우리가 해 내지 못한 많은 일을 효과적으로 감당하며 점점 그 영향력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과학과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과거 악한 영들은 미지의 세계에 대해 인간의 두려움을 무기로 사람들을 사로잡곤 했습니다. 인간에게는 하나님처럼 자신을 닮은 피조물을 창조하려는 본성이 있는데, 문제는 그렇게 자신이 창조한 AI를 마치 윤리 도덕을 갖춘 인간보다 우월하고 완벽한 존재인 양 착각하며 ‘자기 우상 숭배’의 늪에 빠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인간의 신체 대부분이 대체 혹은 복제가 가능해지고, AI와 뇌의 융합을 통해 인간과 물질의 경계를 허물려는 연구가 시도되는 등 전지전능한 불멸의 존재가 되고픈 인간의 욕망은 신의 영역에까지 도전하고 있습니다. 
과학 기술이 발달한 오늘날, 하나님보다 더 믿고 신뢰하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적용기도]

- 날마다 자신의 욕망을 좇아 우상을 섬기지 않고 살아 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삶을 선택하도록 
- 세련된 모습으로 찾아와 유혹하는 각양각색의 우상들을 분별할 수 있도록, 그리고 늘 깨어 기도함으로 부지불식간에 그것들을 섬기는 일이 없도록

발췌 : 생명의 삶 6월호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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