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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토요일. [오늘의 QT]

사명자의 고난이 악인의 형통보다 낫습니다.

예레미야  11:18~ 12:6

[오늘의 말씀 요약] 예레미야가 예언하는 것을 싫어한 아나돗 사람들이 그를 죽이려 꾀합니다. 
예레미야가 원통함을 아뢰자 하나님은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하십니다. 예레미야가 악인이 형통한 까닭을 묻자 
하나님은 말과 경주할 때와 요단강 물이 넘칠 때에는 어찌하겠느냐며 사람들을 믿지 말라 하십니다.

치열한 세상으로 보내시는 까닭 [묵상에세이]

한 그리스도인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후배에게 당부했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첫 번째로 붙들라. 둘째,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셋째, 의미 있는 인생을 살라. 넷째, 기도하라." 그가 이런 당부를 한 이유는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으며, 치열한 전쟁터와 같기 때문입니다. 마치 나약한 병사가 포탄이 날아드는 전쟁터에서 소총 한 정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예상치 못한 일들을 만나기도 하고, 죽음의 위기에 직면하기도 하고, 다치기도 합니다. 원하는 대로 살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전쟁터와 같은 치열한 세상으로 성도들을 보내십니다. 때로는 내가 선을 베풀어 준 사람에게 뒤통수를 맞기도 합니다. 용서하고 용납해 주었더니 도리어 모함당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헌신했는데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경험하는 고통과 좌절은 하나님의 최종 목표가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바는,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사는 정병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연단과 훈련을 잘 받을 때 순금 같은 믿음의 사람으로 설 수 있습니다. 고난과 시련은 우리를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통곡이 끝나고 비로소 웃다 / 이승희

[오늘의 기도] 악한 사람이 세상에서 잘나가는 모습을 볼 때,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며 믿음이 흔들리기도 하는 저를 붙들어 주소서.
말씀에 '순종'해 사명을 감당할 때 고난을 인내하며 이기게 하소서. 장래 하나님의 일을 위해, 연약한 저를 강하게 훈련하심에 감사하게 하소서.
[발췌] 생명의삶 6월호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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