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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토요일. [QT 배움방]

생명의삶에 소개된 마르틴 루터식 묵상법을 소개합니다.

본문 말씀 : 예레미야  6:1-15

[오늘의 말씀 요약]
장차 재앙과 큰 파멸이 북방에서 임할 것이며 하나님이 아름답던 예루살렘성을 멸망시키실 것입니다. 
성은 파괴되고, 소유는 타인에게 넘어가고, 남녀노소가 다 잡혀갈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말씀을 욕으로 여기고, 선지자와 제사장이 거짓 평안을 말하고도 부끄러워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 : 예레미야  6:6-14

1.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애와 긍휼과 자비가 풍성하신 분이다 (시 86:15 참조). 반면 오래 참으시지만 영원히 참지는 않으셔서, 때가 되면 징계하시는 분이다 (롬 2:4-5 참조). 하나님의 심판은 사람의 복수와 다르다. 하나님을 떠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않는 유다백성에게 하나님은 작은 자, 큰 자, 선지자, 제사장 가릴 것 없이 모두 악하다고 하시며 (13-14절), 그러면서도 구할 수 있는 사람들을 구하라고 말씀하신다 (9절, 새번역).

2.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친척들에게 몇 번 복음을 전했지만, 그들은 말씀 듣기를 즐거워하지 않고 귀를 닫아 버렸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친척들을 만나게 될 때면, 그들에게 비웃음 당하고 굳이 얼굴 붉힐 일이 뭐가 있나 싶어 복음 전하기를 주저했다. 예수님 없이도 잘 사는 것처럼 보이는 그들 앞에서 '말해 봤자 소용없어. 어차피 안 들을 거야. 사람의 말로 되겠어?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겠지.'라고 생각하며 전도하기를 지레 포기해 버린 것이다. 친척들이 영원한 심판을 받지 않도록, 그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일을 나의 사명으로 여기는 마음이 부족했다.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나는 내가 할 일을 해야 함을 깨닫는다. 내 눈에는 그들이 편안해 보이지만, 하나님은 그들이 거짓된 평안을 누리는 '병들고 상처 입은 사람들'이라고 하신다 (7절 참조).

3. 내 삶에 적용할 점은 무엇인가?

예루살렘성에 가득했던 죄악이 내 안에는 없는지 돌아보며 회개하겠다. 인간적인 시각이 아닌 하나님의 시각으로 영혼들을 바라볼 수 있도록 간구하겠다. 미리 포기하지 않고, 기회가 닿는 대로 친척들에게 담대히 예수님을 전하겠다.

4. 나의 기도

거짓 평안에 속지 않고, 교훈과 책방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경책의 말씀 듣기를 즐거워하며, 구령의 열정이 마음에 충만하게 하소서.

발췌 : 생명의삶 5월호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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