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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화요일. [오늘의 QT]

하나님을 버린 삶에는 악과 고통이 따릅니다.

예레미야  2:9 ~ 19

[오늘의 말씀 요약]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헛된 우상들과 바꾸었고, 생수의 근원 되신 하나님을 버리고 스스로 터진 웅덩이를 팠습니다.
이에 포로가 되고 그 땅은 황폐해 졌습니다. 애굽과 앗수르를 의지하려는 이스라엘은 징계와 책망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경외하지 않는 것이 악이요 고통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하라 [묵상에세이]

현실에서 우리가 누리는 자유에는 제약이 있다. 식당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자유롭게 고르려면 그 음식을 살 돈이 있어야 한다. 돈이 있어도 식욕이 없으면 음식은 그림의 떡이다.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자유가 있지만, 그 자유는 언제나 제한적인 자유다. 만약 법이 폐기물 처리에 관한 규정을 두지 않는다면 많은 사람이 자유를 남용해 멀리 갈 필요 없이 폐기물을 가까운 산과 들과 강에 쏟는 경우가 많아질 것이다. 자기중심적인 판단으로 행한 그 일은 환경을 오염시키고 결국 그 오염은 자연을 파괴한 당사자에게 돌아올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할 때 항상 그 결과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자기중심성이라는 특권을 남용할 때 겪는 고통의 대가가 큰데도, 우리는 사랑하지 말아야 할 대상을 사랑하고, 신뢰해야 할 대상을 신뢰하지 않는 오류를 저지른다. 선택의 권한을 오용하거나 남용해 하나님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존재는 오직 인간뿐이며, 그 결과는 재앙이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이탈하는 것은 생명으로부터 이탈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마련해 두신 사랑의 세계로부터 외인이 되는 것이다. 사랑의 세계에서는 모든 것이 선물로 주어지지만, 하나님을 잊은 인간에게는 전혀 상관없는 혜택이다. 기억하라. 하나님의 마음을 잊었을 때, 하나님의 기준이 부재할 때, 인간에게는 고통만 존재할 뿐이다.

신이 내 마음에 노크할 때 / 정우현

발췌 : 생명의삶 5월호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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