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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화요일. [오늘의 QT]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는 성품과 삶이 달라집니다.

골로새서  3:12 ~ 17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은 주님이 우리를 용서하신 것처럼 남을 용서해야 합니다. 
또 우리가 한몸으로 부름받았으니 그리스도의 평강이 마음을 주장하게 해야 합니다.
말씀의 지혜로 서로 가르치고 권면하고 찬양하며, 모든 것을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에 힘입어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용서와 치유 [묵상에세이]

존 비비어 목사의 책 [임재]에 실린 이야기다. 그와 아내 리사 사이에 있었던 일로,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용서해야 하는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존 비비어 목사는 어떤 실수와 잘못을 저질러 아내인 리사에게 여러 번 상처를 주었다. 그때마다 존 목사는 사과했지만 아내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같은 일이 계속해서 일어났기 때문이다. 남편의 사과에도 아내는 그에게 폭언을 퍼부었다. 아내는 변하지 않는 남편에게는 물론 하나님께도 화가 났고, 마음이 쓰리고 고통스러웠다. 둘의 상처는 깊어질 뿐이었다. 어느 날 이 문제를 기지고 리사가 기도할 때, 성령께서 "네가 용서해 주지않으면 남편은 변화되지 않을 것이니, 남편의 잘못을 모두 용서한다고 말하라!"라고 하셨다. 그녀는 남편에게 찾아가 그 말씀을 나누고 자신이 남편을 용서하지 않았음을 사과했다. 그 즉시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상황이 해결되고 비비어 부부 안에 치유와 회복이 일어났다.

이와 같이 용서는 자유롭고 풍성한 삶을 살기 위해 매일 새롭게 내려야 하는 결단이다. 용서는 자신에게 상처 준 사람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사랑하고 용서하기로 결단하면,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겨 낼 수 있다. 성령은 용서와 사랑의 영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만나 그분의 용서를 받은 사람은 어떤 고통의 세월을 보내더라도, 그 속에서 터득한 모든 경험이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약재료로 쓰임받는다.

힐링기도 / 강은혜

발췌 : 생명의삶 5월호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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