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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노래를 부르라

<백설공주>는 미국의 영화 제작사인 월트 디즈니사가 창립초기에 만든 장편 만화 영화입니다. 지금은 디즈니사가 최대 영화 제작사지만, 그들이 처음부터 흥행에 성공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초창기에는 기술 부족 등의 이유로 손실이 컸습니다. <백설 공주>는 디즈니사가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 일종의 모험을 걸고 만든 작품입니다. <백설공주>에는 아주 인상적인 장면이 있습니다. 일곱 난쟁이가 광산에서 일을 하는데, 힘들어 하기보다는 신나게 노래 부르며 일합니다. 난쟁이라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인데, 그들은 매우 힘겨운 광산 일을 하며 이렇게 멋진 노래를 부릅니다. “일할때 휘파람을 불라. 즐거운 노래를 부르라. 네가 일하는 곳에 변화가 오리라.”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들이 기쁜마음으로 부르는 노래에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뒤집어놓는 통쾌함이 있습니다. 사실 이 한 장면이 월트디즈니의 정신을 대변합니다.

그들은 “또 손해를 볼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하고 왜 계속 영화를 만드는가?”라는 세간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도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서입니다.” 하물며 그리스도인은 구원의 기쁨으로 날마다 감사하며 찬양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닐까요? 우리가 부르는 기쁨의 노래를 듣고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권능과 사랑을 알게 될 것입니다.

발췌 : 생명의 삶 9월호 2018
나는 희망을 심는 맛에 산다 / 김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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