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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배움방 @ 7/9/2018


[말씀요약 - 사도행전 14:1-18]

바울과 바나바가 이고니온에서 말씀을 전할때 주께서 표적과 기사로 말씀을 확증해 주신다.

유대인들의 핍박을 피해 도착한 루스드라에서 나면서 걷지 못하던 사람을 바울이 고친다.

이에 무리가 두 사도를 신으로 숭배하려 하자, 그들이 말리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한다.


[묵상 - 사도행전 14:2-3]

바울과 바나바의 사역으로 이고니온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다.

그러나 유대인들의 선동으로 이방인 형제들이 두 사도에 대해 악감을 품게 된다.

그럼에도 두 사도가 주님을 의지해 담대히 복음을 전하자, 주님이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신다. 주님이 친히 그분의 말씀을 확증하심으로 사도들에게

힘을 실어 주신 것이다. 사도들의 모습은, 주님의 일을 하다가 지치고 힘들어 낙심이

될때 포기하고 주저앉아 버리려는 연약한 나의 모습과 대조적이다.


[적용]

7년째 교구장 사역을 하며 170여 가정을 섬겨 왔다. 정기 심방과 노방 전도외에 지체들에게

생기는 크고 작은 문제를 돌아보는 일이 만만치 않다. 이런 상황에서 첫아이를 출산한 딸의

산후 조리를 돕게 되었다. 그러면서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 무리라고 느껴져 내려놓을 핑계거리를

찾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주님은, 연약한 내 손을 통해 능력을 행하신다고 말씀하신다.

환난과 반대가 있어도 담대히 주님의 일을 계속하라고 하신다. 염려와 두려움으로 주님의 은혜를

제한하려 했던 것을 회개한다. 딸의 산후조리를 돕게 된 것을 불평하지않고, 산모인 딸과 손주

모두 건강한 것에 감사하겠다.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지체에게 전화와 심방으로 다가가겠다.

주님이 마음껏 사용하시도록 내 몸과 시간을 온전히 드리겠다.


[기도]

제 연약함이 주님의 사역을 제한하거나 방해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이 시키신 일을 담대하게 감당하고, '내가 한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셨습니다'라고

고백하게 하소서.


- 생명의 삶 7월호 2018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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