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s Column

입교하는 학생들을 축하하며


입교(confirmation)를 받은 아이들과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점검하면서 마음 속에 강한 감동을 받게 되었다. 왜냐하면 한 학생이 다음과 같은 대답을 했기 때문이다.

한목사: 네가 예수님을 믿고 오늘 밤 죽는다면 너의 영혼은 어떻게 되겠니?

학생: 나는 오늘 밤 죽는다고 해도 천국에 갈 것을 믿습니다.

 

입교를 받는 학생들의 믿음을 점검할 때 ‘예수님이 누구신가, 그리고 그가 어떤 일을 행하셨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런 질문을 받으면 학생들은 배운대로 대답을 한다. 이번 입교를 하는 학생들에게는 알고 있는 것보다는 무엇을 믿는가에 초점을 맞추어서 질문을 하게 되었다.

지식적으로 예수님을 아는 것과 경험적으로 예수님을 아는 것이 상당히 차이가 있다는 것을 같이 나누었다.

TV를 통해서 트럼프대통령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과 트럼프 대통령의 친구로 같이 자란 사람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것처럼 예수님에 대한 정보를 듣고 아는 것과 예수님을 나의 삶의 주인으로 나의 구원자로 나의 하나님으로 마음에 모시고 그분께 삶을 맡기며 사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했을 때 어느 학생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됩니다’라고 대답했다.

예수님에 대한 감동의 물결이 계속 흘렀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것을 어른이라고 해도 쉽게 깨달을 수 없다.

하나님의 사랑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주님을 볼 때 분명하게 나타난다.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우리 교회 학생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분명한 믿음을 가지고 그 믿음대로 살게 되면 주님이 이들을 귀하게 사용하실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준비되어지는 거룩한 꿈쟁이가 될 것이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고 성령의 권능으로 세상을 살고 믿는 대로 행하게 되면 이들의 인생은 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인생이 될 것이다. 

하나님! 주님을 나의 구주로 구원자로 고백하는 이들을 축복하여 주소서.                                          


섬기는 종 I 한주봉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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