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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ally Healthy Church 온전한 크리스천으로 변화시키는 7가지 제자훈련

Christian Book Award수상작!


"영성은 뛰어나지만, 정서적으로 미숙한 이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이끌 것인가?”

지금까지 정서적인 부분은 항상 상담가들의 손에 맡겨져 왔다.그러나 이젠 그럴 수 없다.

‘온전한 삶을 위한 온전한 인간’을 위해서는교회가 나서야 할 때다.

제자훈련의 끊어진 연결 고리를 발견하다.지금까지 교회들이 간과하고 지나쳤던,

정서적 건강과 영적 건강의 관계를 보여준 혁신적인 책. 정서적 성숙 없이, 영적 성숙은 없다. 영적, 정서적 성숙의 핵심 축은 교회이다.

뉴욕 퀸즈의 뉴 라이프 펠로우십은 강력한 가르침과 역동적인 사역, 주목할 만한 성장률,

하나님의 위대한 사역을 돕겠다는 비전을 두루 갖추고 있었다.겉만 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이면에선 이곳저곳에 부글거리는 소리가 낭자했다. 그대로 뒀다간 금방 끓어 넘칠 지경이었다.

피터 스카지로 목사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해져가는 교회와 자신의 필요에 정면으로 맞서게 됐다.

정서적인 건강,관계의 깊이, 영적인 성숙을 연결 짓는 이 글은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안고 있는 문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보게 해줄 것이다.

 

정서적으로 건강한 제자훈련을 위한 7가지 원리

1: 이면을 들여다보라

2: 과거의 부정적인 영향력을 차단하라

3: 깨지고 상한 심령으로 살라

4: 한계라는 선물을 받아들이라

5: 슬픔과 상실감을 받아들이라

6: 성육신적인 삶의 본을 보이라

7: 천천히, 그리고 진심을 담아 이끌라

 

▶ 정서적 젖먹이들

다음에 언급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보라. 혹시 지금 섬기고 있는 교회의 누군가가 떠오르지 않는가?

1. "제가 잘못 생각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따위의 말을 결코 하지 않는 운영위원.

2. 입만 열면 남의 흠을 잡는 아동부 리더.

3. 관점의 차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고지식한 소그룹 리더.

4. 젖먹이 아이 둘을 둔 중년 아빠(남의 눈을 피해 포르노를 탐닉한다).

5.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하게 교회 일을 하지만, 집에 혼자 남은 아내의 외로움에는 무감각한 서른다섯 살짜리 남편

6. 누가 무슨 제안을 하더라도 자신을 향한 개인적인 공격이나 거부로 받아들이는 찬양 인도자.

7. 목회자 때문에 괴로움과 분노를 느끼지만 왠지 겁이 나서 끽소리도 못하고 속으로만 안달복달하는 주일학교 교사.

8. 4개나 되는 사역 단체들의 자원봉사자로 지칠 줄 모르고 일하지만 정작 자신을 챙기는 데는 아주 인색한 모범적인 일꾼

9. 기도 모임을 고통스런 결혼 생활의 도피처로 여기는 중보기도자.

10. 마음의 갈등이나 어려움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않는 소그룹 멤버.

 

▶ 정서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모습들

1. 분노나 슬픔 같은 감정들을 성경적으로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른다.

2. 더러는 연약함을 드러내는 데 소극적이어서 쉬 엄두를 내지 못하거나 생각의 차이를 도무지 받아들일 줄 모른다.

3. 교회 일에는 정성을 다하면서 홀로 남은 배우자가 얼마나 힘들어하는지에 대해서는 무감각하다.

4. 제 한 몸도 주체하지 못하면서 누군가를 ‘섬기느라’ 분주하다.

5. 갈등이 생기면 해결하러 나서기보다 도망치고 숨어버린다.


▶ 온전한 삶으로 변화시킬 7가지 원칙

1. 문제의 이면을 정확하게 들여다보도록,

2. 과거의 상처와 실패, 죄, 불리한 조건들이 미치는 영향에서 벗어나도록,

3. 깨어지고 연약한 모습 그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4. 슬픔과 상실을 끌어안도록,

5. 이웃을 사랑하는 성육신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6. 진정성을 가지고 천천히 이끌어가도록

 

「정서적으로 건강한 교회」는 여기 소개된 이론들에 힘입어 삶이 바뀐 뉴 라이프 펠로우십 식구들의 이야기들도 여러 편 담고 있다. 이제 책을 펴들고 지금 몸담고 있는 교회를 이끌고 영적 성숙을 향한 여정의 새로운 국면을 향해 나아가도록 살펴보라.

 

지은이_ 피터 스카지로(Peter Scarzzero)

뉴욕 퀸즈에 위치한 뉴 라이프 펠로십 교회(New Life Fellowship Church)의 설립자이자 인기 강사이며 베스트셀러 작가.

26년 동안 뉴 라이프 펠로십 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했으며,현재 아내와 함께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 센터”(Emotionally Healthy Spirituality Center)를 설립해 북미뿐 아니라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저자는 불가지론자로 살다가, 대학교 2학년 때 참석한 교회 찬양 집회에서 극적인 회심을 경험했다.

그 후 초교파 선교 단체인 IVF의 간사로 3년 동안 뉴욕과 뉴저지 전역을 돌아다니며 수많은 대학생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했다.

이들의 삶이 송두리째 변하는 현장을 목격하면서, 그는 지역 교회에서도 이런 역사를 도모하려는 열정으로 교회를 개척했다.

그것이 바로 1987년 9월, 45명의 교인으로 시작한 뉴 라이프 펠로십 교회이다. 이 교회는 개척한 지6년 만에 영어 예배 출석자가 400명, 스페인어 예배 출석자가 250명에 이르게 되었다.

그런데1994년 스페인어 사역자가 아무 상의도 없이 2백여 명의 교인들을 데리고 나가 버리고, 비슷한 시기에 사역에만 매달리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 교회를 떠나겠다고 충격 선언을 하게 되었다.

아내를 달래기 위해 떠난 한 주간의 안식이 그의 목회에 코페르니쿠스적 혁명을 가져왔다.

자신이 표면 아래에 숨은 거대한 덩어리는 보지 못하고 그저 빙산의 일각만 보고 거짓 자아로 살아왔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숨은 덩어리가 가족과 교회를 얼마나 망가뜨리고 있는지를 직시하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사역의 속도를 늦추고 수도원들을 찾아다니며 건강한 영성 훈련을 배웠고,

이것에 대해 가르치기 시작하자 교회 전체에 강한 생명력이 폭발했다. 모든 예배와 사역이 회복되기 시작했고,교회는 나날이 성장해 갔다.

그 열매가 바로 《정서적으로 건강한 교회》이며, 이 책은 2004년 미국 복음주의출판협의회(ECPA) 골드메달리언을 수상한 바 있다.

정서적인 건강, 관계의 깊이, 영적인 성숙을 연결 짓는 이 책의 수정 증보판에서 저자는 뉴 라이프 펠로십 교회가 뼈아픈 여정을 거쳐 올무에서 아프게 벗어나는 이야기를 더 깊이 나누면서,

진리가 피상적인 수준이 아니라 밑바닥까지 인간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 주려 노력했다.

고든콘웰신학대학(M. Div)과 이스턴침례신학교(M. Div)에서 공부했으며, 저서로는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 《정서적으로 건강한 리더》(이상 두란노)가 있다.

 

지은이_ 워렌 버드 Warren Bird

포드햄대학교(Fordham University, PhD)에서 공부하고 리더십 네트워크(Leadership Network)의 선임연구원 및 작가로 일했다.

‘건강한 교회’와 ‘교회혁신’을 주제로 한 20여 권의 서적에 공저자로 참여했다.아내와 함께 뉴욕 시 외곽에 살고 있다.

 

옮긴이_ 최종훈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줄곧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취재, 기획, 번역 등 글을 짓는 일을 해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 《까칠한 벽수씨, 목사에게 묻다》(두란노), 《벽수씨의 교회 원정기》(포이에마)가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래디컬》, 《팀 켈러의 기도》, 《닉 부이치치의 허그》(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목차

Part 1 제자훈련의 끊어진 연결 고리

1. 잃어버린 연결 고리

2. 변화는 항상 리더에서 시작된다

3.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

 

Part 2 새로운 제자훈련 패러다임의 성경적 기초

4. 정서적 건강, 제자훈련의 새 지평을 열다

5. 영적 · 정서적 성숙을 어떻게 진단할까

 

Part 3 정서적으로 건강한 교회를 만드는 7가지 원칙

6. 원칙 1: 이면을 들여다보라

7. 원칙 2: 과거의 부정적인 영향력을 차단하라

8. 원칙 3: 깨지고 상한 심령으로 살라

9. 원칙 4: 한계라는 선물을 받아들이라

10. 원칙 5: 슬픔과 상실감을 받아들이라

11. 원칙 6: 성육신적인 삶의 본을 보이라

12. 원칙 7: 천천히, 그리고 진심을 담아 이끌라

 

Part 4 그러면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

13.출발, 제자훈련의 새로운 영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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