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s Column

사순절: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로마서 58절은 우리 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가르쳐 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보다도 더 큰 것은 하나님의 사랑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의 죄를 덮어주는 의의 사랑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죄를 범한 인간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하십니다.

선지자들을 보내서 죄에서 돌이키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죄에 깊이 빠진 인생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이런 모습 앞에서 하나님은 이들에게 다시금 구원의 기회를 허락하셨습니다.

유일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인간의 죄를 담당하게 하시고 인간의 모든 죄의 대가를 지불하도록 하셨습니다.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10 곧 우리가 원수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을 기다려주는 사랑입니다.

완고하기 그지 없는 죄인들을 품어주신 사랑입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는 이런 하나님의 마음을 아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것을 이루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에도, 우리가 원수되었을 때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 풍성하게 부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줍니다. 왜냐하면 인간들이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사순절은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때입니다.

예수님이 오심은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화목제물이 되도록 하신 이유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이 사순절에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섬기는 종 I 한주봉목사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