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s Column

요즘은 무엇이 정상이고 무엇이 비정상인지를 구별하기가 어려운 시대입니다.

귀가 둘인 토끼가 어느 마을을 방문을 했는데 그 동네의 토끼들은 다 귀가 하나입니다. 귀가 하나인 토끼들은 귀가 둘인 토끼를 보면서

놀립니다.

"너는 이상하게 생긴 토끼구나.”

무엇인 정상이고 무엇이 비정상입니까?

 

정상과 비정상을 구별하는 것은 죄입니다.

성경은 죄가 세상에 들어올 때 모든 것이 다 부패했다고 말합니다.

 

창세기 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사람은 앉으나 서나 하나님 생각을 해야 하는데 앉으나 서나 죄지을 생각만 합니다.

사람이 타락하고 세상에 죄가 가득합니다. 이런 세상을 은혜가 없는 세상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시대를 말세라고 부릅니다.

이런 말세에는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교만하고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고 거룩하지 않는’(디모데후서 3:2) 은혜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이런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은혜가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일방적인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눈은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적으로 보면은 아주 연약하고 보잘것 없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은 죄악이 가득찬 세상에서 승리하며 삽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세상을 이기는 힘을 줍니다.

은혜라는 것은 연약한 것같지만 가장 강한 것이며 인생을 붙들어 주는 강력한 파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은 거친 세상의 물결에도 휩슬리지 않습니다.

 

존 비어는 은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은혜야말로, 빛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천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전에는 인생의 목적이 돈을 많이 벌고 좋은 명예를 얻고 권세를 누리는 것이였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난 후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최우선으로 놓고 그런 삶을 살기 위해서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후에 거룩하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을 멀리하지 않고 늘 가까이 하고자 하는 마음을 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섬기는 종 I 한주봉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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