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tor's Column

2017년도가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 해를 돌이켜 볼 때 지금까지 지낼 수 있었던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한 해를 시작할 때 여러가지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할려고 했던 것보다 이 문제를 하나님께 맡길 때 하나님이 이루어 주신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힘을 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여러 문제를 통해서 나를 신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의 말과 생각 대신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할 때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교회가 새 영으로 새 마음으로 거듭나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교회가 현재에 만족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자기 역할을 하지 않으면 타락하게 됩니다.

교회는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달려가야 합니다.

십자가는 인간의 노력과 출신과 선행을 완전히 배제시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어린 양의 보혈을 통해서 우리는 죄에서 씻김을 받고 새로워졌습니다.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고 성경적인 신앙을 갖게 된 사람들에게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인격적으로 깊이 체험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십자가는 구원을 얻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련한 것처럼 보입니다.

 

고린도전서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십자가는 두 가지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첫째는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합니다.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가 죄인이어서 심판을 받아야 하지만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십자가를 통해서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

구원을 받은 자들에게는 놀라운 십자가의 은혜가 있습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가장 큰 절망은 창조주와 관계가 회복되지 않고 계속해서 막힌 상태에서 사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막힌 담을 헐었습니다.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십자가는 죄에 대해서 용서함을 받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평생에 죄에게 자유함을 갖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바로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죄의 결과는 사망입니다. 사죄의 은총은 영혼의 구원입니다.

십자가는 우리의 죄가 하나님께 징계를 받은 곳이며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난 곳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의 죄가 용서함을 받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감사해야 합니다.

                                                                                                                  섬기는 종 I 한주봉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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