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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추수감사 저녁예배에서 저의 간증을 회중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올해를 돌이켜 볼때 여러가지 감사의 제목이 있었지만

저에게는 무엇보다도 3월에 있었던 임직식과 올해 참여 하였던 국내외 단기선교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오랫동안 웨스트레이크 교회를 섬기면서 여러 부서장을 맡아서 봉사하였지만

제가 섬기는 부서외에 다른 부서의 사역에 대해 큰 관심을 갖지 못하였는데,

올해 임직식을 통하여 하나님 사역의 큰 그림을 보게되고 웨스트레이크 교회 공동체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먼저 교회를 생각하는 마음도 갖게 되고, 사역에 대한 거룩한 부담감 또한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귀한 직분을 교회 리더십의 추천과 성도님들의 신뢰로 임직식을 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이 거룩한 부담감을 갖고 드리는 저의 섬김이 저를 더욱 성장케하고, 영적으로 성숙해지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과 장로님, 안수집사님, 그리고 권사님들과 함께 새롭게 교회의 비전과 방향을 위해 기도하며 세워 나갈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리더쉽과 서로 기도하며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낮은 데서 섬기시는 모습을 보게 하시고,

사람에게 인정받기 보다는 하나님께 먼저 기도로 간구하고 나아가는 믿음을 배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올해 우리교회는 몇차례 국내 국외 단기선교를 다녀 왔습니다. 선교부장으로 섬기면서 저 나름대로는 스스로에게

내가 진심으로 복음 전하는 일과 하나님을 안믿는 영혼들을 사랑하는지에 대해 의문이 있었습니다.

올해 단기선교들을 통해서 이러한 회의는 없어지고 하나님께서는 그 곳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제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더 나아가서 주님의 지상 명령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하신 말씀을 실천하는 선교의 마음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면 가능하지 않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귀한 섬김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11 5일에 다녀온 멕시코 일일 선교는 감사의 연속이었습니다. 출발하기 전날까지 계획했었던 정원을 채워주시고

,여선교회의 후원과 여러분들의 후원금으로 그 곳 교회의 외벽을 새롭게 페인트칠을 했습니다.

돼지를 잡아 주민잔치를 열고 화재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멕시코 청계천 근가 가정들에게 가져간 담요들을 기증하고 희망을 전달했습니다.

물론 선교팀과 주민들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국경을 통과할때도 보통4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번에는 1시간 30분만에 오게 되었습니다.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교회에 한주봉목사님과 또한 선교에 함께 할수 동참할수 있는 유스아이들과 프랭키 목사님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또한 섬길수 있는 교회와 교회를 사랑하시는 많은 성도님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교회사역과 섬김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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